존나 심심해서 이블로그 저블로그 기웃기웃 하다가
'왼손은 거들뿐' 이라는 제목의 신문기사를 스크랩 해놓은걸 보았다.
“왼손은 거들 뿐.” 등단한 지 오늘로 꼭 이년째다. 언제부터인가, ‘글’은 내게 ‘일감’이 되었다. 나는 글 쓰는 것을 ‘일한다’고 표현하게 되었다. 이년 전, 그때의 당선소감에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을 테다’ 라고 썼었는데. ‘마음껏 상상하고 목청껏 지저귀겠다’고 썼었는데. 간절했던 그 왼손의 자세를, 내가 정한 나의 원칙을, 나는 지금 똑똑히 기억하고 있는가. 정이현/소설가 ⓒ 한겨레(http://www.hani.co.kr) |
' 왼손은 거들뿐!! '
크~
정이현 이라는 소설가에게 저 한마디는
영혼을 울린 한마디였고 크나 큰 의미로 가슴속에 각인되었겠지만...
요즘같은 내 기분에서는 이 아래 쪽이 더 위안이 되고 힘이 된다는 ^^
(cooljino 님의 블로그에서 슬쩍 훔처왔습니다 ^^;;;
http://blog.dreamwiz.com/cooljin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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