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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참석 겸... 겸사겸사 떠난 부산 여행

다녀온곳(국내)

by dunkin 2015. 5. 18.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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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친척 결혼식 때문에 부산을 다녀왔다.


멀고도 먼 부산.


기왕 간김에 1박하며 하루 관광(?)도 하고 오기로...





오래간만에 타보는 KTX


딸아이는 KTX를 난생 처음 타보는거라... 기분이 좋다 ㅎ


엄지 척~







기차타고 놀러간다고 어찌나 좋아하던지 ㅎ








할아버지랑 KTX타고~ 지하철 타고~


별거별거 타 타보는중.








얼~ 부산이 이랬어?


센텀시티역이던가? 지하철에서 내려서 본 풍경은 이미 내가 알던 부산의 풍경이 아니었다 ㄷㄷㄷ








얼핏 보고 '아쿠아리움이네?' 라고 했다가 아내에게 왕 비웃음을 샀던 Auditorium.


얼핏 글자도 비슷하고... 


심지어 집 앞에 있는 아쿠아리움 건물과 분위기도 비슷하니 그럴수도 있지 거참 ㅋ



이게 바로 집근처 아쿠아리움. 한화 아쿠아 플라넷 건물








간혹 뉴스에 보이던 그.. 백화점


엄청나게 클것만 같았는데 막상 보니 그냥 백화점임.








결혼식장이 있는 건물에 올라가서 창밖으로 본....








공식적으론 오늘 일정의 메인인 결혼식.


사실 별 관심 없고~







성의없는 박수치는 딸 ^^;;;;







이런것만 관심있음.








결혼식 대충 마치고...  해운대로 와서 노닥노닥.


해운대의 경치도 참 낮설정도로 많이 바뀌었구나...








조선호텔쪽의 스카이 라인도 완전 새로움.







시장골목 투어중.


시장도 깔끔해졌음.









다음날 해운대 해변만 보고 떠나기 아쉬워서 동백섬도 한바퀴 둘러보기로....



동백섬 가는길에 있는 조선호텔도 잠시 들러봄.


해운대 해변을 조망하는 조선호텔의 커피샾의 뷰는 최고인듯.


시간이 빠듯(?)해서 커피 한잔 할 여유가 없어 그냥 스치듯 지나갈수밖에 없던게 아쉽다.









조선호텔 하면 베이커리지!


군것질 거리 쿠키 몇개 삼.








동백섬 산책로 한바퀴 슬렁슬렁~







졸지에 사진사 노릇도 한번 해 보고~









등대 전망대.

이쁘네






저~~~멀리 오륙도가 보인다.







그 유명(?)한 APEC 하우스.


자세한건 http://dunkin.tistory.com/4440 <- 이곳에








낚시를 하려는자와 저지하려는 공무원의 실랑이.

'왜 나만갖고 그래!' 라며 굽히지 않음 ㅎㅎ







보는순간 와~장난 아니네! 라는 소리가 절로나오는 빌딩숲도 보고~







줌을 당겨서 보니 ... 장난이 아니다.








해운대를 떠나 다음 목적지 태종대.


멋지구나!


태종대 포스팅은 http://dunkin.tistory.com/4441  <-- 이곳에




차를 안가지고 기차타고 부산을 갔더니...  좀 빠듯하게 일정잡고 움직이려니 항상 짐을 들고 다녀야 했고,


그 몫은 고스란히 내가 ㅠㅜ


대중교통타고 놀러 다니는건 편하고 좋은데 짐때문에 많이 불편하더만.









초량동에 유명한 초량갈비집이라는 은하갈비에서 맛있는 저녁도 먹고~

은하갈비 포스팅은 http://dunkin.tistory.com/4432  <-- 이곳에






밥 다 먹고 나오는 길에 발견한 고래고기집.


밥먹기전에 봤더라면 난생처음 고래고기 맛을 봤을수도...







초량동에서 부산역 가는길에 놓인 시장구경.








즉석에서 막 만든 어묵을 맛 볼 수 있는 가게가 있다.








예전에 일본가느라 부산역을 잠시 스쳐갈때 이곳에서 어묵을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어 일부러 찾아옴.


막 만들어서 따끈따끈한 어묵은 여전히 맛있었다.








ㄷㄷㄷㄷㄷㄷㄷ








이번 여행의 종착지 부산역.



아주 오래간만에 겸사겸사 방문한 부산.


오래전 옛날 기억을 더듬거리며 비교해가며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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