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자리채움!
dunkin
2004. 12. 12. 12:56
[PENTAX Corporation ] PENTAX *ist DS (1/250)s iso200 F9.5
( 사진은.. 클릭해서 보면 좋을듯.... )
계절을 거스르는 남국의 정취에 촉촉히 젖고 왔다.
어김없이 찾아올 지겨운 일상이 나를 반기지만....
아직은.. 한시간.. 일분이라도 더...
젖은체로 있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