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밤샜네....
dunkin
2006. 5. 14. 16:04
창밖이 훤하고 새들이 귀 따갑게 조잘댄다. -_-
모가지를 확 분질러버릴까보다.
또 하는일 없이 멍 하니 밤을 새버렸군...
참...짜증나는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