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새벽 질주
dunkin
2006. 7. 11. 09:11
한심하고.. 헛살았다는 생각하나만으로 멋지게 밤을 새 주시고
해가 막 뜨는 새벽
홀가분한 마음으로...
차도 없겠다. 짜증도 나겠다..
이럴땐 조낸 밟는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