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세월 참...
dunkin
2007. 3. 1. 11:08
얼마전 한 반년만에 건대입구쪽을 지나는데...
길이 낮설다.
반년만에 또 뭐가 이리도 많이 생기고 뭐가 이리도 많이 변했는지...
암튼..
직장내 스트레스때문에 어디다 대고 막 지껄이고 싶은데
맥이 빠지니 그것도 귀찮다.
바람이나 쐬러 가야겠다.
(사실.. 이것도 귀찮어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