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어흑~ 돼지갈비~~
dunkin
2007. 6. 27. 11:07
이 새벽에..
사진정리 하다가...
돼지갈비 사진 발견!!!
ㅠㅠ
배고픔 작렬!!
오늘밤도 주린배를 움켜줘고 잠들어야 하는구나.. 어흑~
한남동? 암튼 그 근처 돼지갈비집.
상호가 '댓잎갈비' 였던가...
가~끔 한번씩 가서 먹는데 맛있는편임.
고기 익는 시간은...
느긋한척 해도 마음은 조낸 바쁨 ^^;
넉넉한 파무침.
이집은 이게 참 좋더라.
그나저나 배고파서 잠은 어찌나나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