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얼마전 생일이었다지...

dunkin 2007. 12. 12. 01:15





얼마전 생일이었다지...

서른번도 넘게 생일 해 먹었더니.. 이젠 무덤덤한 생일 ^^;


수많은 날들중 그냥 하나.



특별한 날도 아닌데 특별하게 보내려 애쓰는것도 귀찮고

그냥 조용~히 지나가려는데

사무실 후배놈이 어떻게 알고선 선물을 쥐어준다.





...


..




.



































ㅋㅋㅋㅋㅋ




혼자 산다고 ㅋ

미역국도 못먹을거라고 ㅋㅋ


괜히 처량해지잖어! ㅋㅋ








ps..

난 왜 맨날 이런선물만 받는걸까 ㅋㅋㅋ

http://blog.dreamwiz.com/toobad/4064715

언제쯤 번듯한 선물을.. 크윽~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