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블로그 글 날려먹다 -_-;
dunkin
2008. 11. 17. 08:52
헉!
쓸데없는짓 하다가
8월 말 이후 포스팅한 글이 모두 사라졌다!
한순간의 실수로 되돌릴수 없는 결과를 초래했을때의
그 잠시동안의 멍~한 기분이란 ('⌒') 훌쩍~
PC에 저장되어있는 사진들 찾아
기억을 더듬어 다시 포스팅하면 되겠지만
처음 지껄일때의 그 기분은 전혀 안들겠지..
왜그랬을까..
씨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