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阪市 오사카 시티 여행 (18/n) - 아라시야마(嵐山) - '아다시노넨부츠지 절 (化野念仏寺)' 찾아 삼만리
앞에서 이어서... 어영부영 인력거들 따라서 와 보니 다들 이곳 구경을 하더라만... 물론 입장료도 있고, 가고자했던곳은 이곳이 아니기 때문에 .. 입구만 구경 니손인 절 (二尊院) 오구라야마(小倉山)의 중턱에 자리 잡고 있는 니손인(二尊院)은 사가(嵯峨)천황의 기원으로 창건된 사원입니다. 본존에 현생의 삶을 이끌어주는 샤카뇨라이(?迦如?, 석가여래)와 사후의 영혼을 인도해 주는 아미다뇨라이(阿?陀如?, 아미타여래)를 함께 모시기 때문에 니손인 절로 불리웁니다. 단풍 놀이의 명소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현생과 사후를 담당하는 두개의 불상이라... 아라시야마 구경하면서 참으로 요긴했던 랜탈 자전거. 잠시 새워두고 휴식을... 동네 주민이 끌고다니던 개 잠시 휴식하며 담배한대 피고 있는데 이녀석이 나에게 무척..
다녀온곳(국외)
2008. 12. 17. 1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