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차려준 밥상!!
2012.10.19 by dunkin
아내가 차려준 밥상. 배고프니 먹긴 했다만... 월급도 따박따박 갖다줘... 빚이 있길하나... 술먹고 주사를 하나... 도박을 하나.... 여자를 밝히나... 왜! ㅋㅋ 사실 사람이 살면서 가끔 저렇게 먹을때도 있는거긴 한데 ㅋㅋㅋ 그래도 휑하니 허전한 밥상 보니.. 맘이 쓸쓸하네~
일상다반사 2012. 10. 19. 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