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타고 출퇴근...
[퇴근길 버스정류장... ] 고유가 시대! 기름값도 기름값이거니와 차를 갖고가기도 애매한 거리이기도하고 운동삼아 한동안 자전거 타고 출퇴근을 했었었다. ( 2008/07/09 - [일상다반사] - 스트라이다 5.1 핑크 ... 이미 내손안에 ㅋ ) 겨울이 되면서 이게.. 손도 시리고 무릎도 시리고 슬슬 귀찮아지기 시작하면서 간간히 차를 갖고 다니다가 [ 요즘 애용하는 완소 !! 88번 버스] 요즘은 버스를 타고 출퇴근중 ! 건강도 좋고 다 좋은데... 춥다고 ! ㅋ 덕분에 차는 지하주차장에서 썩어가는중 ^^;; 출퇴근은 버스에 날추우니 어디 놀러도 잘 안가... 파..팔아버릴까? ^^;
일상다반사
2008. 12. 12. 2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