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한달전 시청...
한~창 촛불시위가 절정에 다달았을즈음.. 그때. 시청부근 볼일이 있어서 지나가다가... 아직 훤~한 낮이라 그런지 인터넷 방송으로 보던 그런 분위기는 아니었었음. 하지만 휴일날 저 많은 사람들이 이곳에 모일수 밖에 없이 만드는 일련의 사건사고들.... 어쨌건 한달전의 일. 하지만 지금도 바뀐건 없는 세상. 참 할말은 많지만 손가락이 떨릴까봐 궂이 주절주절 써대지는 않겠다만... 이시대를 보고 자라나 언젠가 하나의 인격이 되는 저 아이들이 세상을 살아가는법 이라고 습득하는게... .... . ... .. 에이 관두자. 뭘자꾸 이야기 하려고 하는지.. 쩝.
일상다반사
2008. 7. 14. 2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