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긋지긋 하지만
끊을수가 없다 -_-;;;
끊으려 했으나...
같이 담배필날을 기대하는 사람이 있어서 핑계김에 계속 피워야 할듯.. 쿨럭~
대충 이것저것 청소 하다
이제것 심심할때마다 한두개씩 모아오던 빈 담배깍들...
(저게 돈으로 따지면 다 얼마며... 다 내몸속에 있다는거 아냐 -_-;; )
이게 무슨의미가 있나 싶어
내다 버리기 전에 한컷....
이것도 기념이라면 기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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