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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담배 피다가...

일상다반사

by dunkin 2005. 12. 6. 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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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2월 5일 18시 07분 51초


담배 피우러 창가에 섰을때...

그때의 그 달.



남들은 근사하게 잘도 찍더만

저 볼품없는 달 사진은 뭔지 -_-;;



사실 근사하게 찍어볼 생각도 없었고...

오죽 심심했으면 달 사진이나 찍고 있었겠냐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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