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누님은 말이지...
나에게 용돈은 커녕 콩알만한 선물도 한번 안해주던..
그런 강한 의지(?)를 가진 분이셨지..
( 친구들이 누나가 뭐 해주더라~ 이러면 어찌나 부러운지 ㅠㅠ)
그런데.. 요즘 -_-;;; 이인간이 이상하다 -_-;;;;;;
케나다 여행을 다녀오면서
'선물' 을 사들고 온것이다 !!
뭐 저딴 말랑 말랑 곰인형 하나 갖구 그러냐~ 라고 할지 모르지만...
같이살아보라고~ 이게 얼마나 엄청난 일인지 ^^
누님~ 사람이 넘 갑자기 변하면.. 죽을때가 된거래요~~~
^^
상추잎을 들추니... (0) | 2003.11.13 |
---|---|
얼마만에 간 극장인지 ㅠㅠ (0) | 2003.11.11 |
빗길 운전조심! (0) | 2003.11.09 |
싸한~만추의 한구석... (0) | 2003.11.07 |
어느 달이 이쁜밤... (0) | 2003.11.03 |
10월의 마지막날.. 그러나 흐림. (0) | 2003.11.01 |
[스크랩]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곡-펌 (0) | 2003.10.28 |
[스크랩] 대한민국 진정한 코미디 ㅋㅋ;; (0) | 2003.10.25 |
날씨가 추워오고.. 마음은 차분해지고... (0) | 2003.10.24 |
'생명과 숲 페스티발 2003' - 2 (0) | 2003.10.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