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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동 웨딩의 전당 다녀오다...

일상다반사

by dunkin 2008. 10. 4.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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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절친이 결혼 한다고 해서
예식장 구경 다녀왔다.

나 결혼 할때도 참 많은 도움을 줬었던
고마운 녀석(?)이기에
축의금 두둑!히 챙겨들고 참석.





한 터프(?) 하는 신부 ㅎ
하지만 날이 날인만큼 참 곱구나.
축하해!











신랑은 영화쪽 관계자다보니
관련된곳에서 화환도 많이 들어오고...
몇몇 영화배우도 얼굴을 비추는바람에
결혼식 구경하는 재미가 배가 되더라는 ㅎ
(알고보니 신랑이 고등학교 후배 더군 -_-a 세상 참 좁아 )











식전 약간 한가할때 슬렁슬렁 구경.
'삼성동 웨딩의 전당' 이 꽤나 알아주는 예식장이라던데 꽤 괜찮은곳인듯 하더라.
( 내가 결혼했던 서초동 '노블래스 웨딩홀'과 분위기가 비슷하다 싶었더니 같은 계열사라고 하더군 )
예식시간 넉넉하게 줘서 빠듯하지않아 좋고
다른 예식과 겹치지 않게 진행해서 좋고
분위기 요란하지 않고
음식 맛있게 잘 나오고
주차 편하고
결혼하려는 사람들의 니드를 얼추 다 충족시켜주는곳 같다.

하지만.

꽤 비싸다는 -_-a
(역시 돈이 최고 ㅠㅜ)








한창 식이 진행중인 식장 내부

결혼을 하고 나서 남의 결혼식을 오니
총각때 결혼식 축하하러 다니던 때와는 느낌이 조금 다르더라.
뭐랄까.. 살짝 걱정도 되고... 저때 기분이 그립다고나 할까? ㅋ

암튼.

결혼을 축하합니다~





ps.

신랑측 하객중 영화배우가 몇명 있었는데 말이지...
식끝나고 단체 사진 찍을때 하객들중 몇명이 핸드폰으로 촬영하자
인상을 버럭버럭 쓰면서 목소리 쫙쫙 깔아가면서 '사진찍지 마세요, 사진찍지 마세요'  하던데
좀 보기가 그렇더라...

명확히 말하면 초상권때문에 제지가 가능하지만
남의 결혼식에서 인상 쓰는것도 좀 그렇고
연예인으로서 그런자리 왔을땐 그정도는 감수 할 줄 알았는데 ...
게다가 그 사진찍는 사람들 또한 신랑 또한 신부의 지인들 아닌가.
뭐. 내일은 아니다만...
암튼. 좀 그렇더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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