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얼마짜린지...
2009.12.17 by dunkin
비행기 타고 날아와서 무진동차에 실려온 귀하신몸 신규 서버 들어온다고 부산떠는 와중 포장 띁기전에 한컷 찍어뒀다. 앞으로 한 10년은 함께할... 흠. 잘부탁하네 그려.
일상다반사 2009. 12. 17. 1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