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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직.. 그리고 흠찟 놀라게한 야식 -_-;;;

일상다반사

by dunkin 2004. 1. 14.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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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때되면 자동으로 찾아오는 당직날이다.
거부할수도 없는... 뭔가 당하는 느낌...

뭐.. 좋다 이거야.

수당도 주고 새벽에 배고플 거라 라면이나 빵조각과 우유 같은것도 주니..
그 마음 씀씀이를 갸륵해 하며 밤 한번 새주지 !!!

이리 저리 부산스럽게 일처리를 하고 밤 12시가 다 되어가는시간.

어찌 조금 출출하더이다.

야식! 당직자를 위해 고이 비닐봉다리에 싸둔 빵과 검은콩 우유!
오늘은 빵이 유난히 크다. ( 조금 기분이 좋아졌다 -_- )


B.U.T

빵을 꺼내 한조각 무는순간 -_-;;;; 제..젠장 !!!



 
빵에다 왠 통 완두콩을 처 넣은건지 -_-;;
도대체 이 빵 만든넘의 발상은 어느구멍에서 나온게냐 !!
(어쩐지.. 심상치 않게 큰빵을 주더라니 )

반쯤 실성한 사람 마냥 으흐흐흐~ 거리며 사무실 직원들을 보여줬더니
다들 비슷한 반응이다.

뭔가 혐오스러운것고 재미있는것들 동시에 본 반응과.. 베어물은 내가 딱하다는...

그.. 찡그린얼굴에 흐흐흐흐흐 새어나오는 웃음 -_-;;;;



야식 정말 시러 !!!!!

 


가까이서 보니 ... 무언가의 알처럼 보인다 -_-;;;
색깔마저 파충류를 연상시키는 초록색이라니 으~
영화를 너무 많이본 탓인가 쩝.

 


슬쩍 벌려보니.. 

아 악 !!!!



흠찟.. !! 소름이  !!

젠장.. 저거 보고 먹을자신 있는 사람 있으면 손 번쩍 드시라!

배 터질때까지 사주마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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