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스러움에 취해버린 것일까. '왜닐이야~ 이느즌시가네 ... 무서운 큼을 쿠었쿠나...' 라는 어눌한 한국어에 휘말려 버린것일까.. 무려 6000 원이란 거금을 들여 딸랑 노래 하나 든 시디를 덥썩! 사버렸다 ㅠㅠ 왠지 아깝단 생각도 들지만 ^^; 나름대로 매력있네 ^^ (어디선가 보았던 사람 같은데... 라는 생각이었는데... 알고보니 '메신저' 라는 이상한 영화에 주인공으로도 나놨던 사람이네.. ^^; (뭐.. 오토바이 퀵서비스를 물리치는 자전거 퀵서비스의 승리? 를 그린 유쾌한 영화였던걸로 기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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