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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공감하는 그 한마디...

일상다반사

by dunkin 2005. 11. 29.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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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나도 느끼고 있다 -_-;;;;


....


이것 저것 다 귀찮고
심지어 밥먹는것도
씻는것도 뭣도 다 귀찮을때
입에 달고 사는 말 한마디..


'어쩌라고'


식상할때즈음..
때로는

'했다 치자'

를 읇조려주는 센스 -_-;;




쩝..

요즘
의욕도 안생기고 다 귀찮고
왜사나.. 하는생각만 가득.

진짜...

왜살지?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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