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처음으로 3일 이상 연짱으로 쉬어본다.
여름 휴가도 어찌 어찌 해서 반납하고
일본여행도 무산되고
되는일 없이 질질 질 질...
1주일쯤 죽~ 쉬어주는건 아니지만
토,일.월.화.수.....
이만하면 직장인이라면 누구든지 부러워할만 하지 않은가.. 핫핫..
하지만.. 5일이나 자리를 비우는 부담감..
그동안 미뤄왔던 코딩과..
혹시 발생할지 모르는 만약의 사태를 위한 일..일...일... -_-;;;
(평소엔 이렇게 열심히 안한다는 ㅎㅎㅎ )
지금 시간 새벽 한시반... 이미 토요일..
즉.. 휴가의 시작이지만
여전히 모니터를 뚫어져라 바라보며 일만 한다는... ㅠㅠ
내일 아침 6시에 어케 일어나나 ... 으흐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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