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서울에 첫눈이 내렸다며 하루죙~일 눈.눈.눈 했던적이 있었다.
but 정작 그날은 당직서랴 뭐하랴 ... 어쩌다 보니 직접 본 눈이라곤
다 녹고 그늘진곳에 겨우 겨우 남아있던 얼마만큼의 눈 뿐..
이번 휴가때 한창 삼겹살을 먹으며 더덕막걸리를 들이키는중..
눈이 내리는것이었다.
소복히 쌓이는.. 하늘에서 솔솔솔~ 내리는 눈.
진정.. 이것이 나에겐 올해의 첫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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