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하늘을 올려다 보니 싸~ 한 느낌의 하늘과 날카로운 달하나.
시골 하늘 같은 깨끗함에 잠시 즐거웠다 이내 곧 불안해진다.
옛날부터 저 달만 보면 뭔가 심적으로 동요할 일이
덜컥 덜컥 벌어지곤 했는데..
이유없이 불안해진다.
축적된 경험에 의한 근거있는 불안감...
마치 jinx와도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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