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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 개기월식 촬영 - 슈퍼 블루문 이라는 화려한 수식어만큼 볼만했던...

    2018.02.01 by dunkin

  • 트라제XG 폐차 - 15년 이상 내 발이 되어준 고마운 녀석을 떠나보내다 ㅠㅜ

    2017.06.29 by dunkin

  • 장원막국수 파주점 - 홍천갔다 헛탕치고 가까운 파주에서...

    2017.06.29 by dunkin

  • 별난민물매운탕 홍천점. 매운탕 후의 숭늉이 혀를 달래네...

    2017.06.27 by dunkin

  • 오래간만에 호수공원 라이딩~

    2017.05.22 by dunkin

  • 양평 쉐르빌 관광온천 호텔 - 어린이날 가족모임

    2017.05.13 by dunkin

  • 고양 국제 꽃박람회 - 불꽃놀이 구경

    2017.05.13 by dunkin

  • 오래간만에 카약을 꺼내들고... 가이드모터 테스트 겸 카약 캠핑

    2017.05.11 by dunkin

개기월식 촬영 - 슈퍼 블루문 이라는 화려한 수식어만큼 볼만했던...

35년만... 슈퍼문... 블루문... 블러드문... 이런 저런 수식어가 화려하게 붙어서 여기저기 소개되어서 그런지 유독 관심이 높아보였던 이번 개기월식. 마침 하늘도 맑고, 아파트 베란다에서도 딱 잘보이는 각도길래 촬영을... 2018년 1월 31일 개기 월식 관측 가능지역. 맑은 하늘, 구름없음. 다 좋은데... 많이 춥더라 ㅎㅎ 허허벌판이 아닌 베란다에서 서성거리며 찍었음에도 불구하고 영하 7~8도 정도의 온도속에서 별 움직임 없이 가만히 서 있으니 뼈마디가 ㅎㅎ 딴짓거리 하다가... 아! 오늘이었지! 라며 창 밖을 내다 봤더니 이미 월식은 한참 진행이되어있고 ㅠㅜ 곧 달이 지구 그림자에 완전히 가려지기 직전이었다. 하마터면 가장 멋진순간을 놓칠뻔. 초단위로 순간순간 달빛이 점점 사라짐. 달의 움직..

일상다반사 2018. 2. 1. 12:13

트라제XG 폐차 - 15년 이상 내 발이 되어준 고마운 녀석을 떠나보내다 ㅠㅜ

2000년 5월식 트라제XG 태어난지 만 17년. 생을 마감하다 ㅠㅜ 사고 한번 없이, 큰 고장 한번 없이 오랫동안 나의 발이 되어준 좋은 친구였던 녀석을 떠나보내며 아쉬운 마음에 사진도 찍어남겨보고... 한창 보드타러 다닐대 붙였던 스티커도 아직 멀쩡한데 ㅠㅜ 작년에 올뉴쏘렌토에 꽃혀서 덜컥 구입을 하고 1년동안 운전연습이나 하라고 아내에게 내 줬을 때만 해도'이제 바꿀때도 되었지, 그동안 수고했다' 라는 덤덤한 마음뿐이었고, 아내가 뒷문짝을 기둥에 긁어먹던~ 여기콩 저기콩 찍던 말던 신경도 안쓰였었는데막상 폐차를 하는 시점이 되니 뭔가 되게 아쉽고, 마음같아선 한 10년쯤 더 타도 될것 같은 생각도 들고.... 사람 마음이란게 참.... 겨우 21만7천... 그동안 조수석에 앉았다 떠난 처자들도, 좋..

일상다반사 2017. 6. 29. 23:35

장원막국수 파주점 - 홍천갔다 헛탕치고 가까운 파주에서...

얼마전 낚시갔다가 돌아오는길에 일부러 찾아갔던 홍천 장원막국수는 오후 5시에 문을 닫는 바람에 가게 간판만 구경하고 온게 분해서 오기(?) 같은게 발동해 가까운 장원막국수 파주점을 찾아가봤다. ^^;;; 찾아보니 좀 생뚱맞은곳에 위치해있긴한데 나름 가까운곳이라 날도 더운데 잘됐다 싶어 점심시간에 찾아가봤다. 네비를 찍고 도착해보니 홍천의 이름난 유명한 막국수집의 분점이라고 하기엔 조금 생뚱맞은 곳에 고개를 갸우뚱 하게 만드는 규모의 식당이... 그래 뭐. 꼭 가게가 커야 하는것도 아니고, 막 사람 발길에 닳고 닳은 분위기가 아니면 어떠리. 이름만 같은 가게인가? 라는 의구심을 해소해주는 문구. 메밀 100%의 구수한 향이 기대된다. 창가 자리에서 사진 한컷에 다 들어오는 자그마한 가게. 인테리어가 묘한게..

일상다반사 2017. 6. 29. 23:16

별난민물매운탕 홍천점. 매운탕 후의 숭늉이 혀를 달래네...

동해로 낚시 다녀오는길에 '맛있는거 먹자' 라는 생각에 찾아갔던 장원 막국수는 오후 5시에 문을 닫아서 실패하고 근처에 갈만한곳 검색 하다가 그냥 매운탕이나 먹자 라며 찾아온집. 나름 맛있다는 글들이 좀 있긴했는데 반신반의 하며 찾아옴. 특별할것 없는 흔한 식당. 이런저런 연예인들좀 왔다간모양이다. 메뉴. 그냥 메기매운탕 2인분 시킴. 밥은 돌솥밥으로 나온다고 하네... 깔리는 반찬. 그냥 기본... 메기 매운탕~ 일단 양많다. 엄지 척! 싫은맛 없이 술술 잘 넘어간다. 매운탕만 놓고 보면 1등은 아니지만 누가 와도 이정도면 합격이라고 말 할 수 있을거다. 메기도 넉넉하니 많이 들은편. 다먹고 마지막으로... 매운탕의 자극적인 양념에 지친 혀를 달래던 돌솥밥 누룽지로 만들어진 뜨끈하고 담백한 숭늉이 최고..

일상다반사 2017. 6. 27. 02:17

오래간만에 호수공원 라이딩~

요즘 해가 길어져 퇴근 후에도 한참동안 대낮같아서... 오래간만에 카메라 달랑 매고 호수공원 딱 한바퀴 돌아봤다. 얼마전 끝난 꽃박람회의 흔적. 길가에 유달리 이쁜 꽃이 눈에 띄어서 한컷. 꽃잎이 하늘하늘한것이 가슴 한구석을 간지럽히는데... 가만 보니 이것은 양귀비! 물론 아편 만드는 그 양귀비는 아니고, 관상용 양귀비. 보드라운 꽃잎이 무척이나 매력적. 얼마전 완공된 EBS 건물. 가까이서 본건 처음. 꽤 크네. 호수공원 주변 킨텍스 지구는 여기저기 한창 개발중. 대부분이 49층짜리 건물이라... 완공되고 나면 조금 답답해질듯... 해질 무렵 길게 그림자가 드리워진 호수공원 숲길. 인적 드문 평일 오후의 이시간 풍경은 혼자 즐겨야 제맛. 매주 금요일 마다 펼쳐지는 작은 무대공연. 한두해 하다가 말줄 ..

일상다반사 2017. 5. 22. 10:10

양평 쉐르빌 관광온천 호텔 - 어린이날 가족모임

어린이날 맞이 가족 모임. 한번 숙소잡고 모이자는 말만 하다가 애들때문에 어린이날 어찌어찌 모이게 되었다. 양평 쉐르발 관광온천 호텔 어린이날 연휴에 거의 모든 호텔,콘도등은 모두 예약이 가득찼음에도 불구하고인기가 없는건지 이곳은 여유가 있어서 쉽사리 예약이 되어서 다행. 이름있는 숙소는 아니지만, 주변에 멋진 경치는 없지만가깝고 저렴한것이 난 맘에 쏙 들더라는 ㅎ 어린이날 선물 교환하느라 정신없음. 득템! 하는 뿌듯한 얼굴 ㅎ 생일도 아닌데 케잌까지 요즘 핫하다는 케잌인데 덕분에 맛봄. 사람이 많이 보이니 밥 한끼 먹는것도 힘이듬. 애들만 신났음 ㅎ 쉐르빌 관광온천 호텔의 야경. 좌측으로 보이는 연못 같은곳이 자그마한 수영장인데앝고 자그만해서 어린아이들 놀기에 안성마춤인듯.나중에 날 더워지면 딸아이 데..

일상다반사 2017. 5. 13. 23:08

고양 국제 꽃박람회 - 불꽃놀이 구경

매년 비슷비슷한 꽃박람회는 지겹지만 매년 비슷비슷한 불꽃놀이는 볼대만다 즐겁다. 올해 고양국제꽃박람회 불꽃놀이도 어김없이 찾아가는중 ㅎ 따땃한 봄이지만 해떨어지면 아직 쌀쌀함을 넘어서 춥다. 완전무장. 딸아이가 힘들다 난동부릴걸 대비해서 유모차 까지 (7살인데 ㄷㄷㄷ) 불꽃놀이가 8시 반 부터라고 했던가... 한 40분전에 도착해보니 이미 인산인해 아직까진 기운 펄펄한 딸. 엉겨붙고 난리 호수공원 무대에선 공연이 한창이다. 작년까지만 해도 저 무대까지 개방이 되어 있어서 꽃박람회 입장권이 없는 모든 시민들이 함게 무대를 즐길 수 있었는데올해부터는 저곳까지 팬스로 막아놓고 입장권을 산 사람들만 구경할수 있게 바꿔버렸더라는.... 매년 볼거리는 비슷비슷한데 점점 입장권은 비사져 가고, 표안사면 못하게하고 못..

일상다반사 2017. 5. 13. 21:42

오래간만에 카약을 꺼내들고... 가이드모터 테스트 겸 카약 캠핑

날도 많이 따듯해졌고 해서 바람도 쐴겸 작년 가을에 바꾼 울트라 4.3 카약을 꺼내들고 2017년 첫 패들링을 다녀왔다. 바람이 약간 강한편이었지만 그런대로 탈만한... 하룻밤 지낼 해변 도착. 그림만 참 좋음 ^^; 오늘 카약 타러 온 목적은 생각만 하고 실천에 옮긴적이 없는 '카약에 캠핑장비 싣고 가서 하루밤 자고 오기' 와이번에 새로 장착한 가이드 모터 테스트. 지난 겨울에 24파운드 짜리 가이드 모터를 사 놓고, 배터리 준비 해 놓고 거기까지 ㅋ 귀찮음에 6개월 이상 방치를 해두었던걸 드디어 뚝딱뚝딱 자르고 붙이고 해서 장착! 장착하고 이번이 첫 시운전이었지만 아주 대 만족! 저속에서 일반적인 패들링 속도, 고속에서 패들링 할때보다 딱 2배 속도가 나온다. 카약 기울어짐도 없고, 아주 훌룡한 조합..

일상다반사 2017. 5. 11.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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