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텍스 국제전시장 가는 길과 자유로를 잇는 IC
밤이되면 이런 모습으로 변신 ^^;
슥~ 지나가면 무슨 SF영화에나 나오는 그런길같다고 생각이 들지는 모르나
정작 야밤에 운전하는 사람은 시선을 어디다 둬야 할지 순간 당혹스러워
조금 신경 쓰이더라는.
월드컵 이후에 달라진 풍경중에 하나가
이젠 무슨 길이나 다리를 만들면 빠짐없이 조명이 달리는거인듯하다.
세상 사람들이 조금은 세련되진거라고 생각해도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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