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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행기 달인

딸!

by dunkin 2012. 1. 24.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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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행기 타고 곧잘 걷기 시작하더니..

이젠 선수가 다 되었다.


관성을 이용해서 다리를 덜쓰는 경지까지 -_-;;;;




서있을때는 짝다리를 짚고 한쪽발을 프레임에 턱 올리고 있는 여유도... 

아 왠지모르게 짜증나 ㅋㅋ





그래서.. 어디 맛좀봐라!

이렇게 다리를 올려버렸다.






울고불고 난리날줄 알았는데....

이건 뭐 ㅋ 너무나도 태연한 ^^;;;

췟. 재미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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