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스트 스물다섯번째 작품
2010.03.08 by dunkin
요번에 아내가 만든것은.. 제목(?)은 깜빡하고 안물어봐서 모르겠고... 여튼 매화가지가 인상적인 작품. 요번에도 여전히 집에서 다시 만들어보면서 헤매던데... 이제 좀 알것같다며! ㅋ 꽃장식에 거친 손가락 마디 같은 나뭇가지가 더해지니 좀 강렬한 느낌이 들어보여서 뭔가 근사해보이긴 한데... 이런... 집이 좁아서 태가 잘 안난다 ㅎㅎ 집 좁아서 미안~
일상다반사 2010. 3. 8.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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