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골목에서 만난 가을.
2012.10.30 by dunkin
동네 골목을 걷다가 시선에 들어온 별것아닌 담벼락 하나... 그냥 담쟁이일뿐인데 왠지 짠한것이... 아. 가을이구나!
일상다반사 2012. 10. 30. 1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