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없는 선물. 향수
2011.04.22 by dunkin
아내가... 즐겨쓰던 향수가 다 떨어졌다면서 뜬금없이 향수를 선물해달란다. 선물을 강요하는 아내 ㅋ 선물이란게.. 요구하는게 아니잖아! ㅋㅋ 그것도 비싸지않은걸로 콕 찝어서! 만만한걸로 찝어서 선물해달라니 뭐라 왠지 거부할수없는 ... 얼떨결에 선물한 향수. 내 선물은? 응? 잊지않겠다 오늘!
일상다반사 2011. 4. 22.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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