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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한 몸을 이끌고... 낚아올린..

일상다반사

by dunkin 2003. 7. 19.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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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샘 근무를 마치고

휴식을 위한 시간...


가슴팍이 답답한것이

요즘 꽤나 시달린고 있었나보다.


그래서 피곤함에도 불구하고

대부도를 찾았다.


동해마냥 시원한 바다를 보고싶었지만...

아쉬운대로....



바닷바람을 맞으며 두어시간의 낚시...

그래서 손에 넣은것은.. 약간의 여유와 .. 이넘들 ^^

[Canon] Canon DIGITAL IXUS 400 (1/10)s F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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