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래간만에
이쁘게 포장된 선물다운 선물을 받았다..
이것 때문에..
맘고생 한걸 생각하면... 별로 풀어보고싶지도.. 즐겁지만도 않군.
받을사람이 깜짝 놀라길 바라며 벌인 주는사람의 '자기만족'적인 행각에
정작 기뻐하며 받아주어야 할 사람은... 맘이 상한다면.
차라리 그냥 주는게 좋지 않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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