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향한 분노의 표출.
산산조각난 사기그릇...
무엇보다도 꺾어버린 젓가락......
'회생 불가능.'
그것을 말해주고 싶었나보다...
오호~ 내가찍었지만.. 좋은느낌 ^^ (0) | 2003.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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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어제 이제 막 영화에서 봤던 차가 내앞에.. ^^;;; (0) | 2003.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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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7월 22일 새벽 1시 13분....폭우 ! (0) | 2003.0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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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한 몸을 이끌고... 낚아올린.. (0) | 2003.07.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