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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음란을 두려워 하는냐... ???

일상다반사

by dunkin 2003. 6. 12.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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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18세이상 관람가란건지..
18 졸라게 음란하단건지..)

하여간 애들은 가라~~~

















음란 영화제의 기록...



보시다 시피..

18금 영화제였다..

(비록 생각밖으로 음란하지 않았지만)







여기서보았다... 근데 ㅡ,.ㅡ;; 뭐라고 읽는건지..





모두들.. 나름대로 진지한 표정들..





음란한 단편영활 만든 감독이란다.. 생각보다 젊었다.
학교다닐때 보면.. 좀 꽉막힌 애들 있잖은가...
내눈에는그렇게 보였다.. 그렇게..



음란함에 달아오른 화양연화!!..
입술을 비집고 나오는 신음을 손으로 막아보지만 역부족!





음란하다기 보다는 .. 동성애,근친상간등.. 우리들이원하는 음란이 아니었다.... 우.리.들.이!!
시..시팔.




퍼포먼스는 봤다.
내용은 모른다.
ㅡ,.ㅡ;; 남잔지 여잔지도 헛갈린다 ..




이 외에 번개에 참여한 다른이들의 사진은...

밥먹다 쏠릴까봐.. 차마 올리진 못하겠다..

(왠만한건 참을수 있다고 큰소리 치던 던킨도.. 미약한 쏠림을 느낄정도였다 ㅠㅠ)




고교시절 여기저기 열심히 쫓아다니던 기분도 맛보았고..

'음란' 이란 단어에 살짝 기대하는 두근거림도 좋았고..

음.. 나름대로 잼있었다~







부록..



아프지 않게 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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