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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선 but 그리웠던 하늘

일상다반사

by dunkin 2004. 7. 29.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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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하늘을 올려볼때마다
항상 머릿속으로 그려보는 하늘...

얼마만이던지지,,,
저절로 입꼬리가 올라갈수밖에 없는 하늘과 구름 ^^






덥고 짜증 바락 바락 나 웃어지지 않던 하루였지만
그나마.. 고개를 들때만큼은 웃게되네 ^^;





ps..

사진은.. 퍼왔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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