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깝깝함에 잠은 안오고..

일상다반사

by dunkin 2004. 8. 31.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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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5시 40분.


깝깝함에 잠은 안오고..

맞아버린 새벽. 밝아오는 하늘...


일출이란 통속적인.. 뭔가 새로운 희망이라는 이미지는 떠오르기는 커녕

피곤함에 팔다리가 저려오는데 깝깝함에 잠은 못들고...

만땅 차오른 짜증에 몸부림만 치는구만 -_-


신경쇠약 같은거에 걸려버린걸지도. ( <-- 이거 정신병 아냐? ㅠㅠ )

아~ 뭐가됬던 맘을 달래줄 뭔가가 필요해 ㅠㅠ



[Canon] Canon EOS D30 (1/15)s iso400 F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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