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고로.. 내 귀사진이 아니다 -_- 퍼온것임 )
내 몸둥아리에 구멍 뚫는것도 맘대로 안되는군 ㅠㅠ
저 사진에 보이는 귀구멍 옆의 연골에 뚫은지가 언 3~4개월이 다 되어 가는듯 한데
이넘의 구멍이 아물지가 않는다.
항상 경미한 염증을 동반한체 몇달을 참았으나...
이것저것 짜증섞인 상황이 되다보니
괜히 이것마저 거슬리는것이 참을수가 없어 자다말고..
확~ 빼버렸다.
힘겹게 버텨돴는데..
그냥 아물어줬음 참 좋았을것을...
상처가 아물고 다시끼우는건 불가능 할듯...
귀하나 뚫는것 조차 맘대로 안되니 온갖 짜증이 다 나는군. ㅠㅠ
다음엔 코를 뚫어볼까 ?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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