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물주다 보니.. 이놈이...

일상다반사

by dunkin 2004. 9. 1. 23:21

본문






이놈..

꽃이 피었다.

이 멀대같이 키만 크던새끼가 앙증맞은 새하얀 꽃을 피울줄도 아는구나..



초가을에 꽃을 피우는 이놈..이놈..

 어쩌자는거냐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