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5시 40분.
깝깝함에 잠은 안오고..
맞아버린 새벽. 밝아오는 하늘...
일출이란 통속적인.. 뭔가 새로운 희망이라는 이미지는 떠오르기는 커녕
피곤함에 팔다리가 저려오는데 깝깝함에 잠은 못들고...
만땅 차오른 짜증에 몸부림만 치는구만 -_-
신경쇠약 같은거에 걸려버린걸지도. ( <-- 이거 정신병 아냐? ㅠㅠ )
아~ 뭐가됬던 맘을 달래줄 뭔가가 필요해 ㅠㅠ
살림살이 내다팔기.. 2 (0) | 2004.09.02 |
---|---|
물주다 보니.. 이놈이... (0) | 2004.09.01 |
살림살이 내다팔기.. (0) | 2004.09.01 |
Looking for someone? (0) | 2004.09.01 |
내몸에 구멍뚫는것도... (0) | 2004.08.31 |
혼자 처먹어야할 간식들... (0) | 2004.08.30 |
일요일엔 내가 요리사~ 짜라짜짜짜~~ (0) | 2004.08.30 |
한낮 손장난... (0) | 2004.08.30 |
한없이 가녀린... (0) | 2004.08.26 |
고냥. 컨트롤 할수없지만 이뿌니간 봐주겠어 ^^;;; (0) | 2004.08.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