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사람이 몰리는곳엔
똥파리가 꼬이듯이 꼬여드는것을이 있다.
바로
예.수.쟁.이
그래.. 나도 따지고보면 성당을 다니고( 날날이 신자긴 하지만^^;) .. 종교도 있다 이거야.
그래도 정도란게 있지 않겠어?
술처먹고 고성방가만 해도 신고들어가 잡혀가는세상에
옆구리에 확성기 껴들고 고막 찢어지는 소리를 내가면서 '예수천당 불신지옥' 을 외치는
저딴것들은 왜 안잡아가냐고.
포교를 하려면 가만히 있는사람 피해나 주실 말던지..
뚤린귓구멍이라고 아무곳에서나 듣기싫은말이라도 막 쑤셔넣으면 되는건지... ㅉㅉㅉ
잘못된 신념은 그 무엇보다도 무섭다는게 저런것을을 보면 딱 꽃힌다.
맘에안드는 넘들 생매장 시키고 그러는 종교집단이나 저런 광기로 뭉친 사람이나
다를게 뭐가 있으랴..
아마 이런 이야기 한다고 목에 핏대 세우며 날더러 지옥갈쉐이라고 지랄거리는것들도 있겠지.
상식이 안통하는 쉐이들... 웃기지 말라구 하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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