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평에 제설작업을 한단다.
올해는 11월 중순에 개장을 할수 있을 모양이다.
근데말이지...
조금 설레기는 하는데.. 예전만 못한건 뭔지 -_-;;;
최고점에 있던 것들이 하나씩 하나씩 흘러내려가는듯한 기분
점점 재미난걸 하나씩 잃어가는것.
늙어가면서 벌어지는 자연스런 현상일 뿐이란 말인가...
거부하겠어 !!
기다려랏 개장날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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