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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넘때문에 시간 잘 죽이고 있다는...

일상다반사

by dunkin 2004. 11. 11.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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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 station 2 용 Ace Combat 시리즈..
그 중에 5번째.

후후..


존내 심심한참에 손에 짝짝 붙는 게임을 발견.
Ace combat 4때보다 훨씬 디테일하고 뭔가 더 흥미진진한것이
입맛에 맞는다. ^^

독거노인 방구석에 앉아 열나게임에 몰두해있는 장면..
대충 상상이 가려나...




우우우웃 !!!!

Ace combat 5의 오프닝 동영상이다.

보기만 해도 막 해보고 싶어지잖아 !!!
( 마지막즈음에 나오는 노래가 참으로 인상적이다. 제목이 뭘까 -_-a  전곡이 듣고싶어진다. )






<PLAY 버튼을 눌러야 재생이 된다 >                           

이 동영상은 위에 실제 게임중의 화면으로 구성된 트레일러.
말 그대로 실제 게임중의 화면이다.
대단한 퀄리티가 아닌가 !!

나이 다 처먹고 이런거에 감동하는게 어이없을지 모르나....

씨밸.. 감동이다 ㅠㅠ






< PLAY 버튼을 눌러야 재생된다. >

요건 실제 게임 플레이 화면.
왠종일 저 화면을 보며 손가락 놀리기 바쁘다.


독거노인 생활에 게임붙들고 폐인생활까지...
참.. 가지가지 한다 -_-;;;






아래는.. 일본 지하철에 걸린 광고라는데....
카피가 죽인다 ^^;
읽는 순간 불끈 불끈 하는구나. ㅋ







실력이 무뎌진 에이스들에게

저공 비행 시에는 나무 한 그루까지 확인 가능. 기총을 뒤집어쓴 해면은 물보라를 흩날린다.
전작으로부터 3년, 무대의 리얼리티는 PS2의 한계치에.

초속 600m로 목숨이 엇갈리는, 음속의 서바이벌이 돌아왔다.

ACE COMBAT 5  THE UNSUNG W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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