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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골이 복잡..뒷목은 뻣뻣!

일상다반사

by dunkin 2003. 11. 17.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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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7月2日 의 그림일기...  그날도 오늘처럼 스트레스만땅인 날이었나보다. )




스트레스 만땅의 토요일을 보내고..
스트레스 만땅의 일요일을 보내고..

그 여파로
한주의 시작 월요일..


머리가 너무 아프군 -_-;;;


뒷 목 부근으로 누군가가 굵직한 쇠파이프를 뇌쪽으로 밀어올리는듯하다..

꾹~ 꾹~ 힘을 주어 밀어넣는듯..

시간이 지날수록 몸도 마음도 뻣뻣! 해지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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