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리꾸리한 젯빛하늘.
코트깃을 여미어야만 할거 같고...
담배연기도 길게 한숨섞어 후~~~ 뿜어줘야만 할거같다.
우웃.. 괜이 쎈치해질라 그래 !!
이러면 안돼 !!!
ps
저 나무가지 사이로 보이는 하늘을 몇년째 보는건지...
담배 피러 나올때마다 봐서
지겨울만도 한데 자꾸 눈이간다.
올해 8월 11일...
저 젯빛하늘과 같은장소. 같은 풍경...
단지 몇밤 잔것뿐인듯 한데 시간은 미친듯이 달려갔나보다.
난 달라진게하나 없는데...
풍경만큼은 이렇게 다를수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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