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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모터쇼.. 후다다닥 다녀왔음.

다녀온곳(국내)

by dunkin 2005. 5. 10.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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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서 이어서...



흠흠.. 물론..

[가로사진은 클릭해서 보는 센스~]




팬틱스 .. 빨강...

자동적으로 연상되는 관계.








어~ ㅠㅠ

혼자간 자의 서러움!!
나도 늘씬한 모델과 사진 찍어보고 싶었다구 ㅠㅠ

(누군지 모르는 분이지만.. 하도 부러워서 찍어봤습니다 . 죄송~)








아우디 부스였나?

각 부스마다 때때로 이런 퍼포먼스로 사람들의 발길을 잡더라는...

짙은 유럽색.

풍부한 그네들의 감각이 부럽소이다..









오오.. 

봉잡고 저런식으로 위로 올라간다.

저 상태에서 다리로 봉 잡고 손을 놓고선 상체를 일으켜 윗쪽으로 올라간다.
그러곤 또 손으로 버티고 다리를 들어올려 더 위로 위로.. .

대단한 내공 !!








얼~

푸조 부스였던가? 기억이 잘 안나는데
저런것도 하더라는...

정신없이 뱅글뱅글 돌아가는 저 틀에 매달려 이런저런 자세들을 취하며 엉키는데
솔직히 좀 불안해 보였다.

지상 5~6미터 이상의 공간에 아무런 안전장치도 없이
고속으로 회전하는.. 언제 사람이 튕겨나가도 이상할거 같지 않은 그런 퍼포먼스를
구경군들 바로 머리 위에서 한다는게.. 어지간히 불안한게 아니었다. 








무.척.이.나.힘.들.어.보.였.음.

게다가.. 하는 사람도 재미없는지 웃지도 않음.







가로사진은... 클릭 !! 알지?







므흣..

어쩔수 없다.. 총각이기 때문데 ^^;;;








롤스로이스.

바로 이 옆에 78억짜리 모터쇼 전시차 중 젤로 비싼놈이 있었지만...
버글거리는 사람 탓에 한가한 이놈으로 사진에 담음 .^^;;;

78억. 실제 가격은 알수없고 대충 보험회사가 산정한 금액이 78억이란다.
컨셉카니 뭐.. 돈으로 환산하자면 부르는게 값이지...







아..아....

이놈이 한때 뉴스를 뜨겁게 달구었던...

그.. 마이바흐.








가로사진은 .. 클릭 !

저 마이바흐 를 보니.. 
꼬마가 아반떼에서 내리면서 문열다가 마이바흐 측면을 찌르러뜨린.. 그 뉴스기사가 생각난다.
더불어 그 애비의 그당시 표정도 대충 상상이 됨 ㅋㅋ








오오...

모터쇼 행사장에서 가장 인기가 좋았던 차.

차가 생긴것자체가 ' 나 졸라 빠르거든? ' 하고 말을 거는것 같이 생겼다.

모델이랑 차랑 젤 잘 어울렸음..








가로사진은 클릭 !!

간지만으로 벌써 300km쯤 달리고 있을것 같음..








존나 지나치게 상당하게 생겼다.

뭐.. 어떤이는.. 이 사진 보고 '코주부' 같이 생겼다고 하긴 하더라만은...








우우..

저차가 내거였다면 ㅠㅠ

음... 세금이랑 기름값에 기절했을지도..









아.

피부가 곱던..
약~간 일그러진 얼굴이 더 매력적이던 외국인 모델.

귀..귀엽다 ㅠㅠ









인기 폭팔이던

Jeep 부스의 모델.

버글거리는 사람과 그다지 나에겐 호감 안가는 얼굴형이라서
이렇게 찍었음.

저런 복장으로 두어명있는데 모두글 가슴 골이.. ^^;;;
( 가슴이 너무 눌려져서 피 안통해 저렸겠다.. 라는 생각이 언듯 들었었음. )

Jeep이란 이미지와 저 복장과 모자. 너무 잘 어울렸었음.









to be conti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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