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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아닌 몸살감기.

일상다반사

by dunkin 2009. 9. 22.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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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낮부터 목이 칼칼한거 같은 느낌이 오더니
한 반나절 지나고선 콧물이 슬슬 나며 뼈마디가 쑤시는
전형적인 몸살감기 기운이 온몸을 휘감더라.

신종플루니 뭐니 해서 시절이 수상한데
이 시점에 때아닌 감기라니 ㅠㅜ

간간히 걸리던 몸살감기때와 몸 상태도 같고 고열도 없는데
때가 때인지라 설마 신종플루일까? 하는 의심이 살짝 들기도 했지만
그냥 환절기 감기려니...하고 무작정 버티는중.

하루 빡시게 코 흘리며 땀좀 빼주고
시절이 수상한데 이대로 출근하자니 민폐인것 같아서 하루 휴가내고 푹~쉬어줬더니
여전히 팔다리에 힘은 없고 약간의 몸살기가 남아있지만
다행히 평소의 한 7~80%까지는 회복된듯하다.

칭얼대며 병수발들라고 땡깡 부리고 버둥거리는거 다 받아준 아내에게 고맙고
감기 안옮아줘서 고맙고ㅎㅎ
아무튼 고맙다.
( 일당 2만원 받아간건.. 기억해두리라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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