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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키우고싶네~

일상다반사

by dunkin 2009. 12. 17.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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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잠시 들렀다가 만난 사람 손타는 고양이.
손대면 골골골골 기분좋은 소리를 낸다.

한때 개.고양이 10마리가 넘게 집구석들 돌아다닐때가 있었는데
지금은 먹고살기 바빠서 고양이 기를 여력이 안되는게 안타까울뿐이다.

온집에 털 날아다니고, 옷이란 옷에 털이 붙어다녀도
한마리쯤 기르고 싶은데 말이지...
혼자 사는집이 아니다보니 ㅠㅜ







다큰놈 사진한방 찍으려고 새끼들듯이 들었더니 10초를 못넘기고 놔달라고 발버둥 ㅋ

아흑.. 고양이 기르고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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