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글 : 베트남 다낭 - 오래간만의 해외여행, 사우노바 호텔




사우노바 호텔에서 1박을 하고 맞이한 베트남 다낭의 아침.

비행기 타고 오자마자 잠잔것 밖에 별다른짓 한게 없지만 그것도 피곤했는지 꿈도 안꾸고 푹 잘 잤다 ^^:




호텔방에서 창밖으로 내다본 전망.


밤에 본 풍경과는 많이 다르지만
베트남 다낭으로 놀러왔구나~ 하는 실감은 전혀 없고


그냥 도시구나... 라는 느낌 ^^;







호텔은 금연이라...


밖에 나와서 담배 한대 피면서 올려다본 사우노바 호텔.


값싸고 적당히 깨끗하고 하루밤 부담없이 지내기 좋은 호텔인듯.



게다가!



무려 투숙객에게 무료 맛사지 쿠폰을 준다는것!


딴것도 아니고 맛사지인데 그냥 지나칠수 없지 ㅎ








나름 인기가 좋아 빨리 예약 하지 않으면 못할 수도 있다는 말에


스파 문 열자마자 가서 예약하고, 밥먹기전 맛사지 한판 받기.






딸아이가 찍어둔 떡실신중인 아내와 나.


공짜 맛사지지만 설렁설렁 하지않고 꽤 시원하니 잘 하더라는...


7세 딸아이는 어려서 맛사지를 할 수 없다고 해서 (췟~)

조식 부페에서 쓸 수 있는 요리 쿠폰으로 대신 해 준다고 해서 일단 받아옴.







조식.


싼 호텔치고 조식도 상당히 만족스러웠음.


가성비 좋다고 아내 칭찬 해줬음 ㅎ







로비










체크아웃 하면서 딱히 할일없으니 딸아이 사진만 연신 찍어댐 ㅎ







오늘의 일정은 일단 호이안으로 이동해서 안방비치 둘러보고.. 호이안도 대충 둘러보고 휴식 휴식~


호텔 앞에서 택시 불러 타고 호이안으로 이동중.


오토바이 천국 베트남 답게 온 길가에 오토바이가 가득가득했다.







차선따윈 개나 줘버려~


나름 1차선은 차, 아래차선은 오토바이 라고 룰이 있긴 한가본데

안지키는 사람들도 꽤 되기 때문에 엄청 무질서해보인다.


한데 엉켜서 혼잡한체 달려가지만 신기하게도 딱히 위험해보이는 경우도, 경적울리며 난리치는 경우도 거의 없다.

과속하는 경우도 못봤음.

게다가 거의 99% 헬멧도 꼭 착용함.


엉망인듯 한데 지킬건 지키는듯한 뭔가 묘한느낌.







동영상도 찍어봄.







나름 유명한 용다리.


주말밤이면 용 입에서 불을 뿜는다지?







호이안 가는중 택시안에서 몇컷.


위태위태해 보이지만... 잘 보면 웃고있다!! ㅎ







그냥 대충 오토바이 한대면 뭐든 다 되는듯...







오토바이 렌트해서 다니는 외쿡인 처자.






재미있겠다.


딸아이와 같이 온게 아니라면 오토바이 빌려서 저러고 다니고 싶은데 쩝.....


어쩔 수 없지 뭐.







한가로운 시골풍경.







일단 호이안의 호텔에 도착해서 짐 풀고~







택시 집어타고 '안방비치' 로 이동~


베트남 바다는 약간 우리나라 서해바다 같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큰 기대는 안하고 감.


그냥 단순히 바닷가 바람쐬러 간다는 기분으로 방문.






오~


생각보다 괜찮은 비치가~


비록 에메랄드빛 투명한 바다! 뭐 이런 느낌은 아니지만.

모래사장도 괜찮고, 바다도 험하지 않고 해수욕하며 노닥거리기 딱 좋아보임.






날씨 좋고!


온사방에 썬베드.


사람이 얼마 없어 한가함.


음료를 시키면 무료로 사용가능하다고...







오홀~ 비키니.


울나라 해변은 레쉬가든가 뭔가가 점령해서 '여름!' 이런 느낌이 없지 아마 ^^;







울나라 서해바다 같다고는 하지만 그건좀...


적어도 서해바다 보다는 훨 낫다.






괜히 딸아이 한컷.







바다에 들어갈 생각이 조금도 없었기에 수영복이고 뭐고 아무것도 안가져와서


그냥 발만 조금 담궈보는게 전부.


그래도 저 두 여인은 좋단다 ㅎㅎ






아빠와 딸.


경사가 완만해서 한참을 걸어 들어가도 허리춤 까지 밖에 물이 안차는걸 보니

수영복 안가지고 온게 좀 아쉬웠다.







나름 놀거리도 있음.









비록 발만 담그고 놀지만 즐거워 하네 ^^;







그래 이거임!


파란 하늘과 뭉개 구름!


좋다!






옷은 점점 젖어들어가고 ㅎㅎㅎ





동영상도 찍어봄.





해변 앞 식당(?) 골목


그늘에서 맥주 한잔하며 바다 바람 맞기 좋은...







대충 한가해 보이는 아무 가게나 들어감.


한국사람들이 즐겨 찾는 가게가 몇군데 있다던데 사람 많고 그럴거 같아서 대충...







그늘에서 바다보고 반쯤 누워 있으니 좋으네~






시원한 맥주 한잔.







반쯤 누워서 맥주 홀짝이며 담배피고 사람 구경도 하고....


천국이네 ㅎ








식당에서 보이는 풍경.






편해보임.







식당은 대충 이런 분위기.






빈둥거리다 괜히 사진 찍음.






먹보 딸.







찍새 딸.







뭔가 하던지, 뭔가 먹던지... 바쁨 ㅋ






저 아이스크림 은근히 맛있더라는.






먹을거 다 거덜냄 ㅋㅋ






한참을 노닥거리다 일어남.


떠나기전 아쉬워서 한컷.



( 다음글 : 베트남 다낭 - 호이안 히스토릭 호텔 둘러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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