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밤중에 메신저가 깜박인다..
화일 전송을 수락하라고 보채느라......
'수락' 을 꾹 누르자...
허어억!
순간.. 똥이다! ...라는 생각이 퍼뜩 들었고...
정신을 가다듬고 보니.. 돈까스더라 ㅡ,.ㅡ;;;;
내 평생 큰 돈까스라 생각했던 '금왕식당'의 돈까스는.. 장난이었다 ㅡ,.ㅡ;;;
대략 정신이 멍~ 하다.
( 도대체 여기가 어딘게야 ㅡ,.ㅡa 음료수병모양을 보아하니 울나란 아닌거 같구...
꼭 함 찾아가보고 싶다. 내앞에 놓아보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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