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로 갔을까 나의 한쪽은 |
나는 지금 어디쯤에서 헤메고 있는걸까...
반..쯤은 지났으려나...
유레카를 외치듯
'아~이게 그런것이구나..'
라고 깨닫는 저 동그라미가 부러워 돌아가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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